작년 5월 쯔음이었나... 주식시장과 관련하여 경제학적인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그만둔 게... 아마 그 시기정도였을 겁니다. 그 뒤로 3개 정도 더 주식시장과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작년 8월에 했던 포스팅은 이미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제 판단착오였었고... 지난 9월에 했던 포스팅 역시... 죄송합니다... 제 판단착오였습니다... 저같은 스타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Daily Checking을 안한다는 건 곧 투자금액을 시장에 납부하겠다는 것인데 2009년 3월 이후로 제 투자성향과 시장의 방향이 맞았을 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 것도 있고... 어느 소설가가 경제현상에 대해 소설을 쓴 것이 주변 블로거들에게 인맥관리로 다음 메인에 뜨던 것을 보고 조선, 중앙,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