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대관령 양떼목장과 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를 다녀왔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함을 느꼈었고 그래서... 얼마 전 그때의 느낌을 포스팅했었습니다. 영화 "가을로"의 그 곳 월정사 전나무숲길[보러가기] 양떼목장, 양떼들과의 평화로운 한 때[보러가기] 제 생각엔... 서울에서 출발하는 당일 패키지 여행이 많은 만큼... 별로 관심을 보이시지 않을 것 같았고... 그래서... 저 자신의 추억을 기록하고자 했던 것인데... 예상외로... 많은 분이... 그 글을 보시고 가보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용했던... 당일 패키지 여행사를 포함한 온라인 여행사들의 가격비교를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온라인 여행몰에서 가격은??? 제가 갈 때까지만 해도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