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현재 시간... 새벽 3시 50분... 퇴근하자 마자 집에 왔더니... 이 시간이다... 난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먹... 졸린다... 쓰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일단 좀 자고... 내일 쓰던가... 주말에 쓰던가... 일상다반사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