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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공부하는 입장이고... 아직은 시장을 보는 눈이 넓지가 않습니다. 때로는 길고 넉넉한 시각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눈으로 시장을 분석해야 하는데, 개인의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토, 일요일이나 연차등으로 인해 쉬는 날이 주어져야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다보니... 생각만큼 실력이 빨리 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은 전혀 공부라고는 하지 않고 힘들게 번 자신의 돈으로 메이저들 배불리기나 하시는 분들... 사실 그런 분들은 주식을 하지 않는 것이 돈 버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서... 주식을 한다는 건... 로또입니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의 확률을 높여가실 분을 위해서... 제가 본 책들중 가장 쉽고 스스로의 눈을..

컴퓨터를 사용할 때 메모장이나 한글, 워드, 엑셀등에서는 한영 변환이 잘 되다가 웹 상에서 메일을 작성하거나 블로그에 글을 쓸 때 갑자기 한영 변환이 되지 않아서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영문보다 한글로 문서를 작성할 때 자주 일어나고는 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Word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보다 웹상에서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나 글이 길어질 경우에 자주 발생하고는 하는데요. 글쓰기 화면을 오래 열어둔다거나 글쓰면서 다른 영화등을 보는 경우에 이런 일이 생기는데,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글을 쓰면 웹브라우저 상단에 주소입력 칸이 있습니다. 주소입력 칸에 커서를 두고 한영변환을 하면 문제가 간단히 해결이 됩니다. 주소입력칸에 클릭한번..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군요... 순수히 지난 여행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가... 어느새... 여행전문 블로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사실... 여행전문 블로그로만 운영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데... 진짜 문제는... 금융관련 블로그도 운영하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분리를 해서... 운영을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1개의 블로그도 운영하기 힘든데... 2개를 하려니... 하나도 제대로 안되는 느낌... 금융 & 여행 블로그로 운영을 할까... 아니면... 금융 블로그... 여행 블로그 나누어서 운영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월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고 만든 블로그인만큼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뭐... 사진이 이쁘진 않지만... 응모를 했었습니다. 디카로 찍은 사진뿐이라 처음부터 탁상 달력을 생각하고 응모를 했었는데... 목표 달성 했네요~ ^^ 덩달아 티스토리 초대장 6장 배포합니다. 기존에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시던 분만 드립니다. 댓글로 기존 블로그와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지난 몇년동안 한국드라마의 질이 떨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대동소이한 내용의 한국드라마를 떠나 영화같은 드라마들을 보여주는 미국드라마와 일본드라마로 드라마 이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 역시 2000년 이후로 본 한국 드라마라고는 대장금이 마지막이었으나 최근 선덕여왕과 아이리스는 보고 있고 미드 "V(브이)"의 경우 정말 열심히 보고 있죠~ ^^ 미드 기대작 "V(브이)", 과거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 [보러가기] 미국드라마나 일본드라마를 보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다 보면 350P는 이제 화질상의 이유로 인해 보지 않고 720P나 1080P로 바뀌어 가는 추세입니다. 그러다 보니 용량의 증가가 많이 심해졌죠... 350P의 경우 350MB정도의 하드디스크 여유면 가볍게 받아보다가... 720P가 되면서..

처음 블로그에 입문한 건... 작년 여름에 휴가로 오사카-도쿄 680km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그 여행기를 올려보려고 다음에다가 블로그를 개설 했었습니다. 처음 맨땅에 헤딩하는 해외 여행인지라 일본에서는 디카 충전기를 변압을 해줘야 하는데 220v/110v 변환 돼지코를 안가지고 가서 후반에 디카 배터리가 떨어지는 바람에 후반부 사진이 없어 의욕상실로 올리다 포기했었었죠. 그러다 이번엔 8월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 제대로... 블러깅을 하다가 하다가 보니 욕심이 생겨서 장장 1주일에 걸쳐서 2차 도메인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하는 법"[보러가기] 그런데, 몇 안되는 글이지만 나름 이것저것 설정해야 하는 것들을 설정해서 사용하다가 도메인을 변경하니 문제가 되는 것들이 한두개가 ..

지난 8월에 여행기를 작성하려고 하면서 이왕 창작의 고통을 느끼는 바에는...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블로그가 좋지 않을까... 하고... 어렵사리 티스토리 초대권을 얻어 티스토리로 이사 왔습니다. (블로그마더 이얀님 감사감사... ^^) 사실 원래 운영하던 다음블로그도... 그다지 열심히 운영하던 편은 아니었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설치형 블로그가 되다보니... 조금은 더 열심히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2달정도 블로그에 여행기를 올리다보니 왠지 독립도메인이라는 것에 욕심이 나더군요... ooo닷컴 이러면 멋있잖아요... ``;;; 그래서 무작정 지금의 주소인 http://www.trsos.com 로 이사했습니다. STEP1 : 도메인 구입 다른 분들의 경우 도메인 업체를 고르고 골라서 싼 도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