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개신교가 들어온 후 짧은 기간에 교세가 세계에 유래없이 커진 것과 더불어 일반인에 대한 개신교의 범죄 역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동거리에는 언제나 고성방가와 더불어 노성방뇨보다 더한 범죄인 노상전도를 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목사들의 성범죄와 가정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3년전에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 세계에 망신시키고 어이없는 책을 발간하더니, 이제는 범죄자의 가족들이 보상금까지 요구하는 것을 보니 머리는 감을때 쓰려고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탈레반에 살해된 샘물교회 신도 유족, 국가에 손배소[기사 원문보기] 게다가 최근에 또 리비아에서 범죄(선교행위)를 저지르다 목사 한명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