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2

여권법 개정반대하는 개신교계의 사악한 속마음

지난 7월 4일 입법 예고한 여권법 시행령 23조 2항을 국무회의에서 곧 통과시키려 하여, 외국에서의 범죄행위로 인해 국위의 실추 및 이미지 추락을 걱정하던 많은 애국 국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정부가 이 법을 개정하려는 목적은 한국인이 해외에서의 위법행위로 인하여 국위를 손상한 사람에 대하여 여권발급 또는 재발급을 제한하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하여 한국인의 외국에서의 범죄행위에 대한 원천적으로 제제를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령 23조 2항'국위손상 자에 대하여 강제 출국처분 확정일자 또는 확인불가 시 재외공관이 통보한 실제 강제출국일로부터 다음 각 호에 따른 기간 동안 여권의 발급 또는 재발급을 제한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3목에 보면, ‘국외 위법행위로 인..

칼럼/사회 2011.07.13

한국 개신교, 자정노력이 필요한 때

우리나라에 개신교가 들어온 후 짧은 기간에 교세가 세계에 유래없이 커진 것과 더불어 일반인에 대한 개신교의 범죄 역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동거리에는 언제나 고성방가와 더불어 노성방뇨보다 더한 범죄인 노상전도를 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목사들의 성범죄와 가정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3년전에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 세계에 망신시키고 어이없는 책을 발간하더니, 이제는 범죄자의 가족들이 보상금까지 요구하는 것을 보니 머리는 감을때 쓰려고 달고 다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탈레반에 살해된 샘물교회 신도 유족, 국가에 손배소[기사 원문보기] 게다가 최근에 또 리비아에서 범죄(선교행위)를 저지르다 목사 한명이 체포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칼럼/사회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