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9시 30분이다... 호텔 Check Out 시간이 몇시더라... 만약 10시면... Overtime Charge를 줘야 할텐데... 재빨리 씼고... 짐을 싼다... 정리를 다 한뒤... 내려오며... 시간을 보니... 10시... 얼른 가서... Key를 반납하고... 공항가는 리무진버스를 찾기 위해... 하코다테역으로 온다... 하코다테역에서 출발하는... 리무진 버스를 확인한 후... 아침시장으로 털게덮밥을 먹으러 간다... 분명히 다들 먹었다고 하는데... 못 찾겠다... ㅠㅠ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시간표가 보인다... 대략 30-40분정도 걸리는 듯... 털게덮밥집을 찾다 찾다... 못찾아... 다시 하코다테 역으로 간다... 가던 중에 만난 "원래의 하코다테 아침시장"...